[밀리의서재] 출판인 인터뷰 시리즈 <남의 책> – 민음사 편

바이더북은 밀리의서재와 함께 출판인 인터뷰 시리즈 <남의 책>을 제작했습니다. 이번 편에서는 민음사 출판사의 실무자를 모시고,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출판계의 흐름과 고민, 그리고 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뒷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습니다. 🎥 제작 포인트 ✔ 출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현업 실무자의 관점에서 출판이 어떻게 기획되고 독자에게 다가가는지, 업계의 현실과 미래 전망을 진정성 있게 담았습니다. ✔ 정보성과 흥미를 동시에 단순한 강의가 아닌, 대화형 인터뷰 형식으로 누구나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. 출판계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,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유익한 콘텐츠로 제작했습니다. ✔ 다채로운 영상 구성 책과 자료화면, 인서트 영상을 적절히 활용해 지루하지 않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. 📌<남의 책>의 의미 <남의 책>은 단순한 인터뷰가 아니라, 출판사와 독자 사이를 이어주는 창구입니다.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고민과 비전을 담아내며, 출판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. 👉 출판사의 철학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콘텐츠, <남의 책> 바이더북은 앞으로도 출판계와 독자를 잇는 진정성 있는 교육·문화 영상을 제작해 나가겠습니다.